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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관스님의 수맥과 풍수=1] 수맥의 역사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0년 08월 13일
수맥(다우징)의 역사

↑↑ 심관 스님, (사)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 서울교육원장
ⓒ (주)포천신문사
인류 역사상 모든 문화는 고대 다우징(DOWSING)의 예지력을 활용한 것으로 인식 되어 있다. BC 15세기 중엽에 그리스의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터스”는 나무로 된 Y자 모양의 가지를 이용하여 물을 찾았다고 보고 하였다.

수맥의 역사는 길다. 얼마 전 인기를 끈 베스트셀러 ‘람세스’를 보면 이미 기원전 1300년대에 이집트의 파라오였던 람세스는 버드나무가지로 사막에서 수맥을 찾아내는 구절이 나온다. 수맥은 역사적으로 3만년~7천년 전 부터 알려져 왔지만 과학적으로 연구의 대상이 된 것은 500년 전부터이다.

인간에게는 목마를 때 지하의 물을 찾아낼 수 있는 본능적인 예지력이 있다. 이는 인간이 대지의 품안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좋은 공명주파수라는 것. 하지만 수맥은 흘러가면서 암반층과 마찰을 일으키며 비정상적인 파동을 발생 시키다는 게 수맥학자들의 견해이다.

즉 대지의 고유진동파(7.83Hz)가 수맥에 의해 상호로 복잡하게 진동하면 지상에 있는 사람의 뇌파도 교란하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 독일에서는 주택이나 건물을 신축할 때에는 반드시 수맥협회의 수맥 감정서를 첨부하여 신청해야만 허가를 낼 수가 있다고 한다.

ⓒ (주)포천신문사
고대 중국문화에도 유사한 기능에 관한 근거가 있었다. 수천 년에 걸쳐 동굴 벽화에 여러가지 형태의 ‘다우징’ (Dowsing)탐사 기구를 묘사한 벽화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낮은 수준의 ‘다우징’ 방법으로 신뢰성이 적었다.

AD 936년경 은화(銀貨) 동전이나 나뭇가지를 가지고 광물을 탐사하는 모습의 표현을 볼 수가 있다. 16세기경 종교 개혁당시 ‘마틴루터’(Martin Luther)는 다우징 행위는 악마의 행위라고 격렬히 비난하였다. 그런 결과로 수세기 동안 종교계로부터 심한 반발을 가져왔다. 다행히도 그 지식은 지구와 관련된 사람들이 유지하고 조용하게 처리하였다.

일찍이 영국에서 “다우저”(Dowser)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당시 왕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데 도움을 주어 “다우징”(Dowsing) 전문가라고 칭하였다. 다우저의 후손들은 162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신대륙의 정착지에서 “물”을 찾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리고 이것을 신비의 예지력 다우징이라 불렀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정보의 근원은 보다 강력한 “예지력”이나 초강력 신성한 힘으로부터 나온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인류가 물을 떠나 생활할 수 가 없듯이 물을 찾기 위한 방편으로 시작된 다우징은 과학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현대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가장 유효한 수단으로 쓰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개발된 어떠한 탐사기계도 훈련된 사람의 감지기능을 대처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한국수맥의 역사

ⓒ (주)포천신문사
한국의 Dowsing의 역사는 기독교의 전래와 함께 발전하였다. 1836년 1월 프랑스 외방전교회 모반(Mauban) 신부가 선교사로 입국하면서부터 다우징 기술을 전파(傳播)하게 되었다. 그 뒤에 우리나라에 선교활동을 위하여 오신 프랑스 신부인 에밀레오 신부가 많은 활동을 하여 우리나라에 농촌이나 군부대에 우물을 찾아 주었다.

에밀레오 신부에게 수맥을 찾는 기술을 전수받은 이종창 신부와 임응승 신부가 있다. 그 뒤 성직자들을 통해서 일반인들에게 전해지게 되었고, 이들은 이론과 실습이 뒷받침 된 체계적 전달이 아니라 단순히 기능(技能) 위주로 전달이 되었다. 이들은 기능은 익혔으나 체계적인 설명을 할 수 없었기에 일반인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였고 풍수의 일부분으로 이해되면서 일종의 미신(迷神)으로 치부(恥部)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다음호에 계속)


심관 스님
- (사)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 서울교육원장
- (현) 한국수맥교육원 강의
- (현)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수맥과 생활풍수 강의)
- (현) 죽원역학 연구소(수맥과 생활풍수 강의)
* 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 서울교육원(02-337-3467)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0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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