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잘 알려진 유명한 권사님이 계셨다. 이 분은 기도의 능력이 있다고 알려진 분으로 수많은 집회를 통해서 많은 병자들을 고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루는 그 권사님이 꿈을 꾸었다.그는 꿈속에서 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아름다운 집들이 있고,그 곳에는 꿈에도 그리던 예수님이 계셨다.그는 너무나도 반가워서 예수님 앞에 가까이 다가가 인사를 드렸다.
“예수님!저 왔습니다.저 아무개 권사입니다.”
그러나 의외로 예수님은 별반 아는 척을 해주시지 않았다.그래서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서 좀 더 큰 소리로 말했다.
“아니, 예수님! 저 모르시겠습니까? 제가 지금껏 한 평생 얼마나 예수님을 위해 일해 왔습니까?”
그러자 예수님은 정색을 하면서 말씀하셨다.
“아니,네가 지금껏 너 자신을 위해서 일했지,언제 네가 날 위해서 일을 했단 말이냐?”
이 소리를 듣고는 깜짝 놀라서 잠에서 깨어났다.그는 깨닫는 바가 있어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철저하게 회개했다.뿐만 아니라 자신이 그동안 모아두었던 수많은 재산을 다 하나님께 바쳤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지 자신은 언제나 감추어지고 오직 예수님만 앞에 드러나도록 각별히 애를 썼다.
우리는 없어질 육신의 명예나 안일을 위해 살지 말고,최후에는 우리으l 주인 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된다는 인생의 엄숙한 진리를 기억하면서 하나님을 위해 더욱 헌신해야 할 것이다.그래서 성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하신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서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