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20] 누워 있는 나무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0년 07월 02일
- 너는 여름인데도 잎을 피우지 못하는구나.
- 이젠 시원한 그늘도, 고운 단풍도 만들지 못하겠구나.
새들이 누운 나무 가지 위로 날아와 가여운 듯 노래를 불러줍니다. 버섯도 누운 나무 밑둥치로 찾아와 가여운 듯 함께 놀아주고 있습니다.
 |  | | | ↑↑ 정운일 시인, 전 외북초교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정운일 / 시인, 전 포천 외북초등학교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0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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