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이중희] 천사의 미소
이중희 기자 / ijh460325@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30일
 |  | | | ↑↑ 이중희 한국문협 포천시지부장 | | ⓒ (주)포천신문사 | 만원 전철에 앉아서 가는데 저편에 팔순의 할머니가 서서 주위를 둘러본다
젊은이들이 자리에 줄줄이 앉은 것을 보면서 서성이는 할머니를 보다 못해 큰 소리로 불러 자리를 양보하니
내 옆자리 젊은이도 중늙은가 양보하고 서 있는 모습에 차마 앉아 있을 수 없었던지 자리에서 일어들 난다
옆 자리에 앉은 나에게 할머니는 고마워요 하신다 목적지에 내리려 하자 고개 숙여 감사를 표하신다
바쁜 도심의 전철 안에서 작은 마음 하나에도 천사의 미소는 향기롭다.
이중희 / 한국문협 포천시지부장 |
이중희 기자 / ijh460325@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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