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19] 즐거운 점심시간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0년 06월 21일
맛있는 냄새
소올소올
코끝을 만지며 지나갑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점심
맛있게 먹어야지.
달그락 달그락
수저소리도
한껏 신을 내는,
만든 사람
먹는 사람
모두 모두 즐거운 점심시간.
 |  | | | ↑↑ 정운일 시인, 전 외북초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정운일 / 시인, 전 포천 외북초등학교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0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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