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 주에 하이렘이라는 소년이 살고 있었다. 하이렘의 아버지는 술주정꾼이었고 어머니는 자식에게 무관심한 여인이었다. 하이렘을 돌보기를 싫어한 부모는 어린나이에 장기 사관학교에 보내졌다.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하이렘은 자신의 환경을 원망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관학교에서도 153cm의 작은 키 때문에 늘 놀림의 대상이 되었다. 그는 동료들의 무시 속에서 사관학교를 졸업하였으나 잠시 동안의 장교생활을 그만두고 시골로 내려와 농사를 지어야만 했다. 그러나 농사에서도 그는 크게 실패 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항상 최선을 다 했고 자신의 마음을 지켰다. 자신의 외모나 환경을 탓하며 절망하지 않았다.
이때 갑자기 남북전쟁이 발발했다. 하이렘은 즉시 장교로 복직되어 전투에 배치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키가 작은 장교를 무시했지만 전쟁에서 그의 진가는 발휘되었다. 그가 참가하는 전투에서는 항상 승리만 있었다. 하이렘은 매우 용감하였고, 탁월한 지휘능력을 발휘하였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이 작은 사람 하이렘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다.
하이램은 남북전쟁을 링컨이 이끄는 북군이 승리하도록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감당했다. 그 공로로 그는 육군대장이 되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 후 미국 제18대 대통령이 되었다. 그가 바로 율리시스 그란트이다. 그는 겸손하고 희생적인 삶을 통해서 승리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하이렘처럼 마음을 지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서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없다. 그래서 성서는 우리에게 이런 교훈을 주신다. 잠언서 4장 23절에서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