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강옥자3] 아름다운 우리가족
강옥자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19일
 |  | | | ↑↑ 강옥자 주부명예기자단 소흘읍 지부장 | | ⓒ (주)포천신문사 | 해가 뜨기 전 우리 아가들의 음악소리로 눈을 뜨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리 손주들의 칭얼대는 노래소리…. 여러가지 여건으로 잠시 한집에 모여 살게 된 우리가족은 시끌벅적 정돈 되지 않은 집안 살림이지만 누구하나 불편함을 모른다. 아가들이 어지럽게 늘어놓아도 그런대로 청소가 좀 덜 된 듯 하여도 불편함이 없다.
그리 넓지도 않은 아파트 평수지만 공기많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훈훈하고 따뜻하다. 조금 불편하면 어떠리, 조금 지저분하면 어떠리, 옛날 대가족이 모여살 듯….
난 지금 이순간들이 너무 아름답고 행복하다. 기다리고 기다려 5년만에 우리에게로 다가온 우리 큰손주는 5살이고, 3살짜리 손녀 딸과 2살짜리 손주도 보기만 해도 마냥 좋다.
옹기종기 모여 싸우고 울어도 하나도 시끄럽지 않고 마냥 즐겁다. 살다가 어려운 일이 있어도 우리 아기들만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하하호호…. 강옥자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소흘읍 지부장 |
강옥자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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