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발병률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가장 흔한 질병이 되었으며 그로인한 건강위험도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비만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비만은 지방분포에 따라 여성형 하복부비만과 남성형 상체비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만환자에서 체지방지수나 허리둘레의 측정은 기본적인 방법이다. 비만의 원인은 개개인의 요인 또는 다양한 유전적소인이 있으며 그 외 음식섭취와 에너지소모정도에 따라 비만이 올수도 있습니다.
비만으로인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발병률이 높아지며 그 외 담관결석(?) 관상동맥질환, 퇴행성 관절염 등도 발생하기 쉽습니다.
연령에 따른 치료지침을 보면 우선 1~10세 사이 연령군은 비만성인이 될 가능성이 크므로 예방적 치료로써 식사습관(지방과 고열량음식 적게 먹기) 및 신체활동 증가 (운동) 등이 권장되며 11세~50세 연령은 돌발질환 (심장병, 수면 무호흡증 등)에 대한 약물치료와 비만약물사용이 있습니다.
비만약물로서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식욕억제제 (라덕틸)와 위장의 리피제를 억제하고 지방섭취를 막는 제니칼이 있습니다.
식사요법으로 ①반드시 아침식사를 포함하여 하루 3끼 이상 섭취 ② 상대적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특히 신선한 채소, 과일, 시리얼, 통낱알) 섭취 ③여성은 적어도 1,200cal 남성은 1,500cal를 섭취 ④일코홀 섭취를 금함 ⑤버터, 마가린같은 지방사용 제한 ⑥설탕이 함유된 음료를 피함 등을 지켜야 합니다.
위와 같은 모든 방법으로도 조절이 안되는 경우 수술적 치료가 고려되는데 수술요법으로는 기성형술, 지방조직 절제술, 지방흡입술, 마루신경절단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