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家門)을 숭상(崇尙)하고 조상을 숭배(崇拜)한다. 상(尙)은 숭상하다·받들다. 의 한자이고, 숭(崇)은 높다·높이다. 의 한자다. 문(門)은 가문, 조(祖)는 조상(祖上)을 의미한다.
우리는 자손 된 도리로 조상의 유래(由來)를 알며, 즉 음수사원(飮水思源)으로 묘소를 찾아 조상숭배(祖上崇拜)는 물론 유지전승(遺志傳承)토록 하며, 대를 이어오면서 상호관계(相互關係)를 알아서 씨족사회(氏族社會) 속에 나라고 하는 자기존재(自己存在)로 자아의식(自我意識)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기 위해 기초보학(基礎譜學)에 접근하게 하여 자손을 깨우쳐 주어야 하겠다.
가정마다 경로효친(敬老孝親)의 기초 위에 전통예절(傳統禮節)을 지키고 실천하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양친효순(養親孝順)·엄부자모(嚴父慈母)·부부화순(夫婦和順)·동기우애(同氣友愛)의 가정교육으로 경로자유(敬老慈幼)의 가풍(家風)을 이룩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