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최근 포천시의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가축매몰지 주변지역 지하수이용 농가 등에에 기획재정부 등과 협의해, 약 57억원 상당(추정)의 상수도 보급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지난 3월 5일~7일 현재 구제역 가축매몰지 주변지역에 이용 중인 지하수 수질실태를 파악 중에 있으며, 방역조치 종료 이후에 정확한 상수도 보급계획을 확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포천 뿐만 아니라 AI 등 가축매몰지 주변 지역주민의 먹는 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하수를 음용하고 있는 지역에 상수도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는 AI 매몰지 주변 주민들에게 안전한 먹는 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미보급지역 가운데 수질기준을 초과한 26개 마을에 국고 42억원을 지원, 올해 6월까지 완료 예정으로 상수도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