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천신문 애독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명예고문을 맡고 있는 김현목이라고 합니다. 3월 5일 오후에 있었던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임원 정기총회에 처음으로 참여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거주지와 직장이 현재 서울 여의도인 관계로 퇴근 후에 급히 출발은 했지만 포천시의 진입도로부터 꽉 막힌 답답한 교통상황으로 늦은 시간에 도착했지만 참으로 소중한 체험을 한 것 같습니다.
정기총회에 처음으로 참여해 본 소감은 조만간 전국 제일의 열독률을 자랑할 수 있는 지역신문의 대표지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과 비전을 확인하고 온 것 같습니다.
참여한 모든 분들의 열의가 정말 대단한 것을 느꼈습니다. 향후 포천신문의 무서운 도약과 발전은 물론 현재 상대적으로 인근 타 시군에 비해 발전이 정체되고 낙후된 우리 포천시가 시민의 힘과 열정으로 변화와 도약이 가능할 수 있음을 느끼고 왔습니다.
현재 다양한 업종과 직업군이 망라된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이 600여명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막강 시민기자단이 포천시의 행정은 물론 포천시민의 기대에 다소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일꾼을 견제하고 감시하며 때로는 질타하고 채근해 낸다면 지금의 포천시는 조만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작은 출발, 작은 힘이지만 머지않은 시점에 우리 16만 포천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거대한 변화의 함성소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최근 우리 포천시민을 부끄럽게 만들고 한편으론 분노케 하는 지역정가의 한심스러운 행태들은 시민기자단은 물론 시민의 힘으로 매섭게 심판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포천시민이 적극 참여하고, 나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포천시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어야 할 때입니다.
시민기자단은 물론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견개진과 기사제보, 또한 주권행사로 부끄럽고, 한심스러운 행태와 행정을 개선시켜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