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시민기자단(단장 김창호)은 지난 3월 5일 포천신문사 대회의실에서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임원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취재, 기사발굴, 기사제보 활성화 ▲온라인 카페 및 오프라인 시민기자면 활성화 ▲포천신문 발전을 위한 제안 등의 안건이 활발히 논의됐다. 특히 온라인 카페 활성화에 대해 ‘주변에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놓치지 말고 글을 올려 게시판을 활성화 해 필요할 때 시민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포천 커뮤니티를 형성하자’며 의견을 모았다.
최두열 (주)포천신문사 전무이사는 인사말에서 최근 포천신문이 2월 마지막주 포털사이트 Daum(www.daum.net) 지표보기 전국 순위에서 949위를 기록해 ▲최초 1천위 이내 진입 ▲지역신문(지방일간지 포함) 홈페이지 전국 순위 3위 ▲국내 모든 신문 및 인터넷 매체 사이트 전국 92위 등 포천신문의 최근 활약을 소개하며 “봄철을 맞이해 대비해야 할 일이 많지만 시민기자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기고 및 참여로 포천신문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특별히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먼 길을 달려와 참석한 김현목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명예고문(국회 보좌관)은 “오늘 회의에서는 제가 하고 싶고 듣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나와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고, 이런 열띤 회의 열기만 봐도 포천신문의 가능성이 느껴진다”며 “다양한 직업군이 뭉친 시민기자단의 활동 영역이 주변 미담 발굴부터 사건 제보까지 활성화될 때 포천신문이 얼마나 발전될지 심히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창호 시민기자단 단장은 "포천신문이 메이저 언론들도 쉽게 할 수 없는 사회의 부조리를 꼬집어내기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지난 3월 3월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포천이 경기도 내에서 기초학력 미달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 등 포천시가 방향을 잡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가산면에서 부광꽃농원을 운영하는 정옥분 시민기자단 감사가 미니 화분 20여개를 가져와 참석자 전원의 테이블 앞에 올려 놓았다. 이날 회의 진행은 봄기운이 가득한 이색적인 분위기가 연출돼 정옥분 감사는 참석자 전원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