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포천우체국(국장 송호철)은 지난 3월 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무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빨간 우체통 봉사단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포천시와 포천우체국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포천 관내 전 지역을 365일 구석구석 방문해 지역사정에 밝고 주민과의 친밀도가 높은 우편 집배 공무원의 업무상 특성을 십분 활용,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 및 불편사항을 조기에 찾아내고 해소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 내용은 ▲시민편의 서비스 제공 ▲주민 불편사항 접수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주민생활 불편사항 신속 처리 등이며, 우체국 집배공무원이 우편물 배달 시 시민 불편사항을 제보해 시민 불편해소 및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지킴이 활동 ▲미담사례 수집 등의 활동을 병행해 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