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9개 기관은(새힘, 선단, 새날, 내촌, 은파, 한마음, 평화의집, 효도, 선단사랑의 집) 지난 2월 25일 선단동 지역에서 모임을 가지고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지원이 부족하다는 의견에 입을 모았다.
이번 모임에는 ▲지역아동센터 운영비지원 부족 문제 ▲아동센터 문제아동 사례를 발굴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인적자원 연결 ▲튜터 학습 지도교사 지원은 현금으로 해 아동센터 특성화교육 진행 ▲사회복지정보시스템으로 시‧군‧구에 문서보고 활용을 위한 방안을 모색 등의 사항이 논의됐다.
이번 모임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지난 2009년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지역아동센터에 운영평가진단을 파견해 평가를 실시하고, 빈곤소외계층 위기가정 아동들을 위해 세워진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비지원을 받게 됐다”며 설명하고, “지자체 공무원이 관리한 지역아동센터와, 운영비 지원을 받지 않고 지자체 공무원이 관리하지 않은 지역아동센터와의 운영평가점수는 확연하게 차이가 나, 그 점수가 그대로 반영된 평가결과를 통해 운영비가 올해 차등지원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