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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5] 한 달 넘게 방치된 차량 사고위험 ‘아찔’


김순희 기자 / gk2151@hanmail.net입력 : 2010년 02월 08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 내촌 삼거리를 지나 포천 방향 내촌 우체국을 지나면 고가 밑 도로 왼편에 한 달 넘게 구형 프라이드 차량이 방치되어 있습니다.

갓길도 없는 좁은 인도를 가로 막고 있는 이 차량은 지나는 대형트럭들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다니는 곳에 위치해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특히 밤이 되면 먼지가 쌓여 차량이 잘 눈에 띄지도 않아 큰 사고를 부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할 파출소에 연락을 해봐도 주인이 찾아가지 않는 다는 말만 할뿐 사유재산이라 함부로 움직이면 안된다고 합니다. 포천시청에도 이러한 내용이 신고됐는데도 묵묵부답이랍니다.

차량 소유주도 문제이지만 이렇게 그냥 손 놓고 있다는 것에 왠지 모를 불안감이 생깁니다. 이 차량은 지난 1월초 폭설이 내리기 전부터 이곳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큰 사고를 부르기 전에 관할 경찰과 시청의 빠른 조치를 바랄 뿐입니다.

김순희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미디어팀장
김순희 기자 / gk2151@hanmail.net입력 : 2010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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