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새마을지도자회(회장 이남호)는 지난 2월 5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10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작년 한해 새마을지도자회의 활동을 결산하면서 미흡했던 부분과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 논의하고 금년도 활동 방향을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 함께 한 최익규 신북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에도 구제역 방역을 위한 이동통제초소 근무에 임해준 새마을지도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시 전체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니 지도자님들께서도 각 마을별로 가축질병 예찰 및 축사 소독 홍보 등 방역활동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남호 새마을지도자회장은 행정구역 조정에 따라 새로이 선출된 가채3리(지도자 양원택) 및 기지5리(지도자 이한종)와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이 선출된 신평3리(지도자 전종국) 등 11명의 신규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인준서를 수여하고 적극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