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째 구제역 의심소 '음성'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2월 07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월 4일 포천시 군내면에 신고된 15번째 구제역 의심소가 다음날인 지난 2월 5일 '음성'으로 판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에 군내면 이 모씨의 한우 농가 소가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구제역 의심으로 접수된 15건 가운데 9건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포천과 연천 등 구제역 위험지역 내의 가축농가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방역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이날 현재 구제역에 확진됐거나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을 실시한 가축은 모두 54농가에 5,960마리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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