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 일동봉사회(회장 이강애, 부회장 나명흠, 감사 최옥남, 총무 이미현)는 지난 20일 일동국군병원을 찾아 손수 만든 케잌과 과자류 등을 치료를 받고 있거나 입원 중인 환우 병들과 사병들을 위해 전달하며 이들을 위한 위안잔치를 벌였다.
일동, 이동, 화현 지역 봉사회는 현재 4년째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대다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케잌과 김밥, 빵 등을 직접 만들어 이들에게 전달해주고 있다.
일동봉사회 이강애 회장은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이들을 찾고 있다. 군복무 중 각종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거나 입원 중인 사병들을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조금이나마 돕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 했지만, 사병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 특히 방문한 달에 생일을 맞이한 환우병과 사병들에게 축하 메시지와 케잌을 전달해주면서 더욱 보람을 느낀다 ”고 밝혔다.
일동봉사회는 또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본연의 목적에 맞게 재난이나 각종 재해로 인한 이웃들과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들을 위한 각종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