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2 오후 05:19: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 행복을 전하는 글


이보용 기자 / leewalking@naver.com입력 : 2010년 01월 20일
↑↑ 이보용 본지 자문위원장
ⓒ (주)포천신문사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 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할 일 한 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 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 있는 그 말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 것인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제공 : 이보용 본지 자문위원장
이보용 기자 / leewalking@naver.com입력 : 2010년 01월 20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