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진실이 서로 만나고 정의와 평화가 입 맞추리라 진실이 이 땅에서 돋아나고 정의가 하늘에서 굽어보리라
성스런 백호의 울부짖음에 100년 전 부터 활개쳐오던 시기, 모함, 견제, 아첨, 무능이 썰물처럼 물러나고 사랑, 진실, 능력, 도덕, 실력을 갖춘 정직한 백성의수족들이 환호하며 나오는도다. 간악함은 패망하고 우직과 진실함이 승하는 도다.
이 땅은 예부터 산자수명하여 현인묵객 찾아들어 절경을 노래했고 효자, 충신, 학자를 배출하여 이 나라와 민족을 구했도다 산 많고 농토적어 굶주림에 애처롭던 옛날이 있었고 전쟁의 아픔에 절망했던 때도 있었지만 고운정, 아름다운 꿈, 끊이지 않는 기도에 하늘도 감동 하였음인가 쓸모없다던 악산에서는 좋은 돌을 캐내어 국회의사당, 독립기념관을 지었고 폐석산은 예술의 혼을 불어넣어 아트벨리를 만들어, 이 나라와 세계의 문인들을 불러 아름다움을 노래하게 하였도다 발길 닿는 곳 마다 그윽한 문화의 향기와 예술의 혼은 모든 이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도다
함께 있어도 늘 그리웁고 애절한 포천아! 우리는 너에게서 태어나 너에게 살고 너에게 묻히리라 우리사랑 이렇듯 크고, 아늑하고, 위대하니, 우리는 온 누리에 찬란한 빛을 발하리라 발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