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장마와 혹서기에 많이 발생하는 소기립불능증·아까바네병 등 하절기 가축질병의 사전예방을 위해 ‘하절기 가축방역’을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가축질병은 소기립불능증, 열사병, 곰팡이 중독, 아까바네병, 돼지일본뇌염 등으로 대체로 모기에 의한 전파가 많으며 개체별로는 허약하거나 착유량이 많은 젖소에서 많이 발생하고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된 8월 하순경에 집중발생되어 9월말까지 계속된다”며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하절기 가축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