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0일 포천시 소흘읍사무소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선한다문화지원센터의 송년잔치가 열렸습니다.
선한 다문화지원센터(원장 김율리아나 수녀)는 21세기 국제화시대 한국사회에 늘어나는 국제결혼 이민자들과 그 자녀들의 한국문화 적응을 위해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단체로, 결혼이주자들의 가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기 위해서 선한 목자 예수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기관입니다.
2007년 2월 현재, 결혼하는 8명 중 1명은 외국인과 결혼하고 있다는 통계만 봐도 우리들은 벌써 국제결혼가정(다문화가정)이 우리 이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그 가정에서 태어나는 새로운 아이들을 우리는 여전히 이방인으로만 대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새로운 피부색의 한국인, 우리는 그들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선한 다문화가정 지원센터는 서로 다르지만 어우러져 하나 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한 다문화지원센터 : 031-543-5796, 후원계좌 : 농협 301-0036-4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