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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행복의 기술, 사람과 어울리라


이보용 기자 / leewalking@naver.com입력 : 2009년 12월 26일
↑↑ 이보용 포천신문 자문위원장
ⓒ (주)포천신문사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의 코헨 교수는 건강과 인간관계에 대한 실험을 했다. 4년여에 걸쳐 400여 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 실험은 지원자들을 2주간 호텔에 격리시킨 후 코에 감기 바이러스를 주입, 감기에 걸리는 비율과 증상을 조사한 것이다.

실험결과 인간관계가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7종류 이상인 사람들이 감기에 가장 적게 걸렸고 만나는 사람의 범위가 한정될수록 감기에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다양한 부류의 사람을 알고, 다양한 교류를 하는 사람일수록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가 더 잘된다는 것이다.

코헨 박사는 사회참여율이 높고, 많은 사람들과 상호관계를 맺을수록 긍정적인 감정이 많이 생겨난다고 했다. 일반적으로 노인들이 불행을 느끼는 것은 어울릴 사람이 없어 소외되기 때문이다.

여럿이 함께 사는 사람은 때로 혼자 있기를 원하기도 하지만, 거의 날마다 혼자 있는 사람에게는 쓸쓸하고 외로운 일이다.

인간은 역시 혼자서는 못 사는 것, 행복도 관계 속에서 느낄 수 있다.

제공 : 이보용 / 포천신문 자문위원장 (leewalking@naver.com)
이보용 기자 / leewalking@naver.com입력 : 2009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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