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제15회 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의 포천 개최가 확정된 데 이어 도지사기 종목별 대회와 도회장기 종목별 대회의 추진 계획이 발표됐다. 우선 포천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에서는 기존 16개 종목(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게이트볼, 생활체조, 볼링, 족구, 농구, 검도, 탁구, 단축마라톤, 합기도, 보디빌딩, 줄다리기, 단체줄넘기)에서 궁도와 배구 등 2개 종목이 늘어난 18개 종목이 펼쳐질 예정이다. 도지사기 종목별 대회는 기존 14개 종목에서 17개 종목으로 확대 개최된다. 탁구와 검도가 도회장기 대회에서 도지사기 대회로 승격됐고, 여성축구 붐 조성을 위한 여성축구 종목이 신설됐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축구 종목은 현재 12개 시ㆍ군에서 35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으며 오산, 양주, 시흥 등 3개 시에서 여성축구클럽이 창단할 예정에 있다. 도회장기 종목별 대회는 택견, 궁도, 수영, 보디빌딩, 단학기공체조 등 신규 5종목을 신설해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