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사랑의 땔감으로 훈훈한 겨울나기
가구당 1톤 차량 1~2대 분량(200단)의 땔감 지원 한천수씨 가정 등 총 8가구에 땔감 전달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09년 11월 02일
포천시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간 경기침체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들및 기초생활수급자와 영세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버려지던 숲가꾸기 부산물을 산림바이오매스사업단을 투입해 수집한 후 30cm 크기로 잘라 가구당 1톤 차량 1~2대 분량(200 단)의 땔감을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작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여해 초가팔리의 한천수씨 가정 등 총 8가구에 땔감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뜻 깊은 행사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포천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작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가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내년에는 더 많은 가정과 시설에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확대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도움을 받은 한천수씨는 "포천시와 소흘읍 그리고 마을이장님께 감사드린다. 올 겨울은 난방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포천시와 행사관계자 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오경완 초가팔2리 이장은 "앞으로 이런 뜻 깊은 행사를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필 기자(yesfeel80@naver.com)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09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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