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초에 개최되는 제15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가 포천시에서 열린다.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는 경기도의 31개 시·군이 전부 참가하는 생활체육대회로서 18개 종목에 1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게 되는 대규모 체육행사다. 올해에는 지난 9월 6일부터 8일까지 가평군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내년에 개최되는 제15회 대회는 잠정적으로 평택시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나 박윤국 포천시장의 적극적인 유치작전으로 포천시 개최가 확정됐다. 박윤국 시장은 제15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7월초 대회 개최계획을 세부적으로 마련해 손학규 경기도지사에게 유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제14회 가평대회에서는 손 지사에게 시승격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제15회 대회를 포천시에서 개최하겠다고 건의해 확답을 받아낸 바 있다. 또한 지난 9월 1일 경기도자사기 생활체육골프대회를 포천 아도니스 골프장에 유치하면서 각 시·군의 생활체육협의회장에게 포천시 유치의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으며 포천쌀 홍보를 겸해 31개 시·군 생활체육협의회장에게 포천특미를 전달하는 등 다각적인 유치전략을 펼쳐 지난 11월 19일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 회의에서 포천시 개최가 확정됐다. 대회 유치가 결정된 후 박윤국 시장은 “실무부서에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회준비기획단을 조속히 구성하여 차질없는 준비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