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참전유공자 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지회(지회장 백성기)는 지난 10월 19일 포천시 내촌면에서 간부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백성기 지회장의 주관으로 이문순 내촌면장과 김영대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시내 상가 주변과 하천에서 쓰레기 0.3톤을 수거한 후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가졌다.
백성기 지회장은 “환절기 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감기조심과 함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으며, 이문순 내촌면장은 “우리 면에도 400여개의 공장이 들어와 있어 수시로 모임을 열고 있으니 환경관리에 신경 쓸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대 주민자치위원장은 “날씨가 흐린 가운데도 내촌면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더불어 자치위원들도 환경홍보 활동을 병행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내촌면 분회장은 면 회원들을 한 명씩 소개했으며, 사무처장은 포천시지회가 전국에서 제일가는 포천시를 만들자고 하면서 회원들의 활동사항을 본부에 보고토록 함은 물론 사무실이 열려있으니 자주 들려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를 마치고 회원들은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점심식사를 하면서 오는 11월에는 군내면에서 만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