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양주 양계장서 화재, 닭 5천마리 소사
한승필 기자 /  입력 : 2009년 10월 16일
지난 10월 15일 오후 6시께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이모(52) 씨 소유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2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로 된 축사 825㎡와 닭 5천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67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위로 불길이 갑자기 치솟아 올랐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승필 기자 (yesfeel80@naver.com) |
한승필 기자 / 입력 : 2009년 10월 16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해양환경 보호 활동 ‘경기바다 함께..
생활상식
연립주택을 임차하여 전입신고를 할 때 호수를 기재하지 않았는데 대항력을 주장할 수..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04,673 오늘 방문자 수 : 4,572 |
|
총 방문자 수 : 120,654,955 |
|
회원가입
기사쓰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