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영화계 기린아’ 포천 출신 김영석 감독
김창종 기자 / 입력 : 2009년 09월 04일
백상예술대상, 한국방송대상 등 다큐멘터리 부문 최고 작품상 수상감독이기도 한 김영석 감독은 포천 신북면 심곡리(기피울 ; 김만종씨 큰 아들) 628번지가 고향이다.
1990년대에는 「베트남 전쟁 그 후 7년」, 「카리브해의 고도, 쿠바」, 「세계영화기행」 등 한국 다큐영화계의 기린아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시네마 공장의 희망」이란 한국영화계의 스타들과의 대화록을 저서로 발간해 충무로에서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2000년 초에는 KBS 심야다큐에서 봉두환 해설위원(당시 전 국회의원)과 아마존의 위기를 2시간 방영해 세계 다큐계에 큰 문제제기를 한 바 있기도 하다.
한국 영화계의 기린아답게 인디컴시네마 대표 시절 「세계영화기행 1,2」, 「생명시대」, 「팝콘과 배낭」, 「아시아영화로 기행하다」 등을 저서로 발간했으며 「2009로스트메모리스」, 「대도 송학수」, 「위대한 캣츠비」 등도 한국 영화팬들의 박수를 받은 작품들이다.
최근에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의령 큰 줄 댕기기」, 「마도 갈방아 소리」, 「불모 산 영산재」, 「숭선전 제례」를 교육용 다큐로 제작하는 등 바쁜 일정에 땀을 흘리고 있다.
|  | | | ↑↑ 김영석 감독이 제작한 작품들 | | ⓒ (주)포천신문사 | |
김창종 / 수필가,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
김창종 기자 /  입력 : 2009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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