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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김창성]하나님의 일군


김창성 기자 / 입력 : 2009년 08월 26일
↑↑ 김창성 내촌감리교회 목사
ⓒ (주)포천신문사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가운데 어느 천사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하루는 하나님께서 천사 가브엘을 불러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세상에 내려가서 내가 쓸 일군을 좀 찾아보고 오너라!”

천사 가브엘은 세상을 두루 살피고 나서 하나님께 돌아와 이렇게 보고했다.

“하나님! 하나님의 일꾼 될 사람을 두루 다니며 찾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두 종류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첫째 부류에 속하는 사람은 유능하고 지혜도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진실성이 좀 결여되어 있었습니다.

둘째 부류에 속하는 사람은 좀 미련하고 우둔하지만 진실하고 성실한 면은 있었습니다.”

그 보고를 들으신 하나님은 천사에게 이러한 지시를 하셨다.

“그 미련하고 우둔한 자를 데리고 오너라.내가 그에게 지혜와 재능을 공급해 주리라!”
이 이야기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진실된 마음을 원하신다.뛰어난 재능과 지식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는 자기 자신은 일하지 않으면서 이렇게 저렇게 비난하고, 불평과 불만을 일삼는 성격의 소유자들이 있다. 이런 사람일수록 자기가 제일 똑똑한 줄로만 안다. 사실은 우리 자신들에게도 언제나 그와 같은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을 하지말고, 내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

입으로만 일하려 드는 사람 되지 말고,입은 꾹 다물고서 조용히 충성스럽게 일하는 모습이 되어야 한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도구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성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 히신다.

데살로니가 전서 4장11절 에서 “또 너희에게 명한 것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고

김창성 포천신문 자문위원 (kcs4511@hanmail.net)
김창성 기자 / 입력 : 2009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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