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승찬)은 8월 21일 오후 7시 포천신문 대회의실에서 제9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한 박승찬 위원장을 대신해 회의를 진행한 유병호 고문은 “올 여름은 유난히 더웠는데 휴가를 끝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운영위원들을 뵙게되어 좋다”며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위원장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 대표이사는 “태풍이 지나가더니 이번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신종 인플루엔자가 확산돼 사회적으로 우려가 된다”며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에서도 운영위원들은 포천지역에서 기업의 성공적인 경영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분들”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이사는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로 국장(國葬)을 치르고 있는 만큼 엄숙한 마음으로 회의를 진행하자”고 덧붙였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포천신문 운영위원회 발전과 광고 게재 활성화, 운영위원들간의 정보교류와 유대강화 등에 대해 참석한 17명의 운영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경기신용보증재단 포천지점이 창립한 포천기업인협의회 창립총회에서 감사에 선출된 김용철 위원(베스텍특강 대표)은 “기업신보는 지역의 중소기업을 위해 담보가 없어도 재무제표만으로 대출이 가능해 여러 가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운영위원들의 동정과 기업동향, 경조사 등에 대해서도 운영위원들이 서로 공유하고 오프라인 신문과 디지털 포천신문, 포천방송 등에 소개될 수 있도록 하자는 최호열 대표의 제안에 참석 위원들이 호응, 향후 운영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