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상록회(회장 최호열)는 8월 20일 오후 7시 포천신문 대회의실에서 제11차 정기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포천시상록회 창립 1주년을 하루 앞둔 이날 월례회의에서 최호열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회원들이 매달 희생정신을 가지고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며 “이사진에 비해 활동이 다소 저조한 비이사진 회원들을 독려해 봉사정신을 가다듬고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유대강화를 통해 포천시상록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월례회의에서는 신재숙 신임 재무이사의 재무보고에 이어 9월 자원봉사활동 계획과 포천시상록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9월 자원봉사활동은 김철수 사업이사, 신재숙 재무이사, 윤은기 봉사1이사, 김양숙 봉사2이사 4명이 사전에 협의해 9월 2일 개최되는 임원회의 때 확정 짓기로 했으며, 봉사활동은 9월 17일에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특히 회원 가입 후 사실상 활동을 중단하거나 회원 탈퇴의사를 보인 회원들을 제외하여 포천시상록회 회원을 30명으로 정예화 하기로 결정하고,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회원간의 단합과 상호 친목도모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상록회 활성화 방안으로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 참여하기, 일일찻집 운영, 산악등반 등 사기진작을 위한 단합대회 개최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