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8월 19일 시정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서장원 시장과 이중효의회의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설명과 2009년 포천시 을지연습 보고, 시정현안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장원 포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정세를 보면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개성공단 경협문제 및 연안호 선원억류 등 경색된 남북관계가 풀리자 않는 상황에서 튼튼한 국가안보를 토대로 지역경제 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시통합방위협의회에서 지난 8월 17일에 시청, 경찰서, 교육청, 소방서의 을지훈련 상황실을 방문하여 을지훈련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바 있으며 8월 18일에는 포천시, 6군단, 포천교육청과 협력하여 동남중고등학생 74명을 대상으로 군장비 견학, 특공무술시범, 전방견학 등 병영체험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