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산․내촌 포도작목회는 8월 12일 내촌체육관에서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가산․내촌면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가산․내촌 포도작목인들의 화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이날 단합대회는 면대항 족구대회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놀거리로 진행됐다. 또 작목인들이 함께모여 2008년 포도 출하현황과 함께 2009년 포도출하 현황에 대한 문제를 의논하고 ▲운송임 결정에 관한 사항▲출하처 선정 ▲순회수집 관련사항 공지 ▲직판분에 대한 수수료 공지 ▲출하관련 작업일자 조정, 연합사업 실시에 따른 공동선별장 집판 실시 등 여러 가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단합대회에서 포도출하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가산농협직원(김창겸), 내촌농협직원(이갑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축사에서"앞으로 포천에 포도축제를 크게 개최해 포천의 꿀 포도를 널리 알리고 전 국민이 꿀 포도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며 양보다 질을 중요시하는 명품 포도로 거듭 태어나주길 당부했다.
이날 족구대회 1등은 마전작목회에게 돌아갔으며, 노래자랑 1등은 마명리작목회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