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원 영광아스콘 대표이사(오른쪽)가 7월 29일 본사를 방문, 포천신문 최호열 대표이사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강진원 영광아스콘(주) 대표이사는 7월 29일 본사를 방문,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강진원 대표이사는 이날 포천신문사 최호열 대표이사에게 성금을 전달하면서 “포천지역 기업인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감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면서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진원 대표이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불우이웃돕기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에 나서고 있는 동심회 소속 회원으로서 포천시 동교동 공업단지에서 아스콘 전문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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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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