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섭 경기도 행정부지사는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8일 재해대책본부에서 우기대비 여름철 재해사전대비 업무추진 종합보고회 개최하고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정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재해사전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축대, 옹벽, 산사태 위험지역 등 재해취약 시설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와 저지대 반지하 주택 등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여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재해발생우려가 예상되는 도내 하천, 수문, 펌프장 등 방재시설 352개소, 재해 위험지구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 28개소와 대규모 공사장 135개소에 대한 재해 예방대책을 강구하고 재해사전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문제점 발생시에는 즉시 보완 조치하는 등 재해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침수로 인한 가로등·신호등의 누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