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경기도지사는17일 경기도 제2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이라크 의료지원단 파견,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후속조치 및 지역경제활성화 대책 마련, 파주 LCD공장 건설을 위한 군부대와 고도제한 완화해결 등 당면도정현안 해결추진에 애쓴 공직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이날 손지사는 “영어마을 캠프사업과 관련하여 북부지역 대학의 시설이 미비하여 이 지역에서 사업이 곤란하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도에서 시설을 보완해서라도 북부지역에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북부지역에서 캠프가 운영되도록 확정하는 등 조그만 일에도 세세히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도에서는 경기북부지역의 세입은 비록 도 전체 세입의 19.3%에 불과하지만 세출예산은 29.8%를 편성하는 등 경기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손지사는 “경기북부지역 뿐만아니라 경기동부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다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