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최호열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혜자 현 단장, 박서영 차기 단장(총무)을 비롯해 이효정·송미령 부단장, 임선화 부총무, 신형숙 감사, 강옥자(소흘읍, 선단동)·원회순(가산면, 내촌면, 군내면)·곽복준(영중면, 영북면, 관인면, 창수면) 지부장, 미디어팀의 김순희 팀장, 윤은주 부팀장(아나운서팀장), 신델라 부팀장(리포터팀장), 정확실 명예기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박혜자 단장은 지난 2년간 주부명예기자단 인원 정례화, 구독 및 광고 수주 홍보,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 특히 <아름다운 동행> 출간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며 “박 단장이 리더십을 잘 발휘해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이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고 치하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차기 임원진에 대해 “미디어팀과 각 지부가 신설돼 임원진의 조직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박서영 차기 단장을 비롯해 임원진 구성이 아주 잘 되었으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최 대표이사는 “포천신문, 디지털 포천신문과 인터넷 포천방송 개국에 이어 포천시 지역에서 독점적으로 전국 인터넷 방송 네트워크로 구성된 ‘코리아인터넷방송’과 계약을 맺었다”고 밝히면서 “인터넷 PBS포천방송TV가 명실상부한 세계적 인터넷 매체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회원가입
기사쓰기
입력 : 2009년 07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