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청에서는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기간동안 철저한 방역 실시를 위해 관내 방역담당공무원 및 양축농가대표 등 약 150여명에 대해 19일 특별방역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 제2청에서는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기간동안 철저한 방역 실시를 위해 관내 방역담당공무원 및 양축농가대표 등 약 150여명에 대해 19일 특별방역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방역정책 및 최근에 발생한 가금인플루엔자 부루세라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설명 및 방역 추진방향 등에 대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했다. 2002년도 구제역 청정국 지위 획득 이후 현재까지 국내 발생은 없으나, 금년도에는 예년에 비해 황사가 자주 발생한다는 기상 예보가 있었고, 올 1월 몽고 및 말레이시아 등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철저한 방역이 요구되고 있다. 일부 양축농가의 방역 의식 결여 등 가축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하에 경기도 제2청에서 관내 방역담당 공무원 및 공동방역사업단 등 축산관련 단체 양축농가 대표 등 각계 대표를 참석시켜 특별 방역 교육을 실시한 것이다. 특히 구제역 방역 등 종합적인 가축질병대책에 대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질병연구부장(이주호)을 초빙, 해외악성가축전염병 방역을 위한 양축농가 준수사항 및 소독 실시요령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최근 문제시되고 있는 부루세라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해 축산위생연구소 방역과장(서상교)이 양축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참여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도 관계자는 “향후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로 양축농가 보호 및 안전 축산물 공급을 위해 양축농가 스스로의 자율방역 정착을 위한 교육 및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있으며, 양축농가에서도 구제역 방역을 위해 매주 수요일 ‘가축소독의 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독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