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면 주민들 “우린 암반수 마셔요”
직두리 대형관정 개방, 암반수 음용으로 명소 부상
이상창 기자 / 입력 : 2009년 07월 10일
포천시 군내면(면장 김진태)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로 대형관정을 설치해 평소에는 주민들에게 개방해 암반수를 음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군내면 직두리 776-15번지에 설치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지하 150m에서 올라오는 암반수로 관정설치와 함께 실시한 수질검사에서 합격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또한 이곳은 정보화마을로 선정된 ‘포천버섯마을체험장’이 위치하고 있어 평소에도 많은 도시민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암반수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보이며 동네 체육시설도 설치되어 있어 수원산을 찾는 등산객이나 방문객들의 호응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내면 지역주민들은 “이렇게 좋은 시설을 군내면 지역주민들 뿐 아니라 포천시 전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면 암반수라 건강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이번 기회에 널리 홍보되어 많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창 기자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09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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