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제2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북부지역 25개 사회복지시설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복지인프라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감은 물론 복지시설간의 정보교류 활성화와 우수사례를 전파·보급하는 등 복지수준을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는 현황을 설명하며 ▷현재 2만6천794가구 5만835명인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대상자 범위의 점진적 확대 ▷지역특성에 맞는 자활프로그램 개발·취업알선·자활후견기관 확대 등을 통한 저소득층의 안정적 자립기반 마련 ▷사회복지관의 시설보강 및 프로그램개발을 통한 도민의 다양한 복지욕구 충족 ▷장애인복지관 2개소, 주·단기보호시설 8개소, 그룹홈 8개소 등 장애인복지시설 확충 등에 1천592억원을 투자하여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장애인생산품의 우선구매 등 경기북부지역 저소득 및 장애인 등의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포천에 소재한 노아의 집 대표 김창언씨는 시설장애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휠체어 산책로 건설 ▷양주에 소재한 누루터공동체 대표 전덕환씨는 상수도시설 설치 등을 건의함에 따라 적극 검토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