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하고 평가한 ‘2008년도 결산기준 세정운영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포천시는 지난 7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월례조회에서 표창장을 전수받고 부상으로 상사업비 1억 원을 받았다.
포천시는 금년 1월에 실시한 ‘도세특별징수특별정리평가’에서도 장려상 수여 받았으며 또한 지난 6월에는 ‘세외수입분야평가’에서도 특별상을 수여받는 등 최근 3회 연속 경기도 주관 각종 세정분야 평가에서 잇달아 수상했다.
이번 세정종합평가는 지방세 징수실적 및 세정업무 전반에 걸쳐 2008년도분을 평가한 것으로서 △지방세부과징수 350점 △지방세 체납액정리 250점 △지방세 과표운영 250점 △특수시책 추진 150점 등 4개항목 15개지표에 총 1,000점 만점으로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포천시가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동기는 타시․군과의 차별화를 위해 전 직원이 평소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면서 “특히 매월 2회씩 세무공무원의 자질향상과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세정 Office School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제공은 물론,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발혔다.
포천시는 최근 전반적인 경제침체로 인해 세수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철저한 세원관리와 탈루 은닉 세원 발굴 및 체납세 징수활동 등을 강화해 세수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으며 개별주택가격조사를 철저히 해 공정한 가격을 결정 고시함으로써 공평 과세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문근 세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정과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내년에도 좋은 평과를 얻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 납세자의 행정서비스제공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