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3년간을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행정 발전에 헌신한 조용희 경제생활지원국장의 명예퇴임했다.
조용희 경제생활지원국장은 1976년 3월 공직생활에 첫발을 들여놓은 후 산림과 식수계장, 지도계장을 거쳐 1999년 2월 지방임업사무관으로 승진해 신북면장, 내촌면장, 산림녹지과장을 역임한 후 지난해 6월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해 경제생활지원국장으로 재직했다.
↑↑ 조용희 포천시 경제생활지원국장 명예퇴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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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중 행정수행능력을 인정받아 군수표창 2회, 도지사표창, 산림청장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는 조용희 국장은 제3차 국가경제사회발전 5개년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된 조림사업 추진으로 벌거숭이산을 지금의 녹색 산림으로 조성했고,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위해 헬기 등 선진 진화 장비를 도입해 산림녹지행정을 한 단계 발전시켰으며, 산촌마을과 휴양림 조성 시책을 추진해 지금의 신북 지동마을이 휴양산촌마을로 개발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졌다.
또한 포천시 지역발전을 위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인프라 구축과 어르신을 위한 포천시노인회관 건립 등 경제, 복지, 환경관리, 산림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혁혁한 공적을 남겼다.
6월29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명예퇴임식에서 조용희 국장은 “맡은 일에 충실히 소임을 다하고, 상하 간에 사랑과 존경으로 공직생활에 임한다면 누구나 존경받는 훌륭한 공직자가 될 것”이라면서 “삶의 굽이굽이마다 함께했던 고마운 분들과의 숱한 사랑과 인연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