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90지구 포천로타리클럽은 6월29일 오후 6시30분 신읍동 소재 중앙웨딩홀에서 역대 포천로타리클럽 회장들과 회원, 서장원 시장, 이중효 시의회의장 등 관내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대~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이․취임식에서 이동훈 21대(2008~2009년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한국인 최초 RI회장인 이동건 회장께서 영․유아 사망률을 감소시키는데 봉사프로젝트의 초점을 맞추길 희망했고 우리클럽도 그에 따른 봉사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사회봉사 및 국제봉사를 실시했다”면서 “신임 이평묵 회장은 강한 리더십과 폭넓은 로타리 지식으로 우리클럽을 RI에서 요구하는 모범적인 클럽으로 변화시키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평묵 22대(2009~2010년도)은 취임사에서 “우리는 로타리의 지도이념인 ‘초아의 봉사’로 다른 이들보다 조금 다른 봉사를 하기 위해 모였다”며 “이러한 봉사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함은 물론이고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역량 있는 신입회원을 많이 영입하도록 노력하고 인재육성 사업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국제 로타리 및 지구의 전략계획을 실현시키는 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실천하는 로타리안으로서 다른 이들이 부러워하는 포천로타리클럽 회원이 되자”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1부 로타리기 입장을 시작으로 로타리 강령 낭독, 포웨이 테스트 낭독, 내빈 및 내방 로타리안 소개, 이임사에 이어 2부 신임회장 선서 및 로타리기 전달, 장학금 기부, 신임회장 취임사, 지구총재 치사, 감사패 및 행운의 열쇠 전달, 신임임원 소개에 이어 ‘고향의 봄’ 노래를 합창하는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