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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용=추천 이야기 한마당] 넉넉하게 사는 길...


이보용 기자 / leewalking@naver.com입력 : 2009년 06월 22일
대부분 부모님의 마음은 비슷할 것입니다.
자식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것은 망설이지만,
좋은 것이 있을 때,
하나라도 챙겨서 자식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한 번 더 생각하고 자식의 앞날을 길게 생각한다면,
내 소중한 자식이 영원히 잘 살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언제나
넉넉하게 잘 살려면, 그 만큼의 준비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준비란 스스로 덕을 쌓고 남에게 베푸는 생활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물건이란 일시적인 것이지만,
스스로 장만한 복락은 영원히 필요할 때 나타나는 복락입니다.

유태인들의 교육 지침서인
'탈무드'에서도 '자녀에게 물고기 한 마리를 주는 것보다 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라.'고 했습니다.

내 가족이 항상 풍요롭게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려면,
그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콩을 심으면 반드시 콩이 나고, 씨뿌리지 아니한 자리에는 결코
거둘 것이 없는 것이 틀림 없는 인과의 이치건만, 많은 사람들이
뿌리지 않은 열매를 얻고자 합니다.

농부가 봄에 씨 뿌리지 아니 하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나니,
이것이 어찌 농사에만 한한 일이겠습니까?
그런데 이처럼 복을 짓는 생활을 하려면 지혜를 닦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얻게 되고, 어떻게 하면 불행한 삶이
찾아 오는지 그 이치를 배워야, 넉넉하게 사는 방법을 찾아
실행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진정한 삶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과욕 때문에 진정한 삶에서 멀어 집니다.
마음을 다스려 가는 진정한 삶의 자세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부류를 보면, 탁월한 능력이 있는 사람보다
덕을 쌓을 줄 아는 사람이 더 성공률이 높다고 합니다.
양보하고 배려하며, 남을 위해 줄 수 있는 자신의 삶은 진정한
가치의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이보용 기자 / leewalking@naver.com입력 : 2009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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