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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승=함께공부해요]

광경신(廣敬身)편 94
양주승 기자 / rot7114@hanmail.net입력 : 2009년 06월 22일
古語에 云從善은 如登이요 從惡은 如崩이라 하니라.
옛말에 이르기를 “선에 좇음은 높은데 오르는 것 같고. 악을 따름은 무너지는 것 같다.” 하였다.

선(善)의 나아감은 마치 낮은데서 높은 데로 오르는 듯이 어렵고, 악(惡)을 따르는 것은 무엇이 무너지기라도 하듯이 쉽다. 이것은 선(善)은 행하기 어렵고 악은 행하기 쉬움을 말한 것이다.

유가(儒家)에서는 인간의 마음속에. 본성에 바탕을 둔 선한 마음과 이목구비(耳目口鼻) 등 감각기관이 있음으로써 움직이는 육신, 즉 악한 마음이 있다고 보아서 전자를 도심, 후자를 인심이라는 말로 표현하며, 인심을 극복하여 도심을 보존하는 것을 강조 했다
양주승 기자 / rot7114@hanmail.net입력 : 2009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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