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흘읍 주민들이 6월19일 관내 직능단체가 주도가 되어 농협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민속장터 입구, 주민자치센터 바자회장 등 4개소에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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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 주민들이 무봉~축석간 도로확․포장공사 조기시행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1차로 끝내고 1만 명의 서명부를 오는 6월 24일 2군수지원사령관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소흘읍 주민들은 군부대가 무봉리~축석간 도로개설을 불허하자 지난 6월2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직능단체가 주도가 되어 농협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민속장터 입구, 주민자치센터 바자회장 등 4개소에서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벌여왔다.
이번 서명은 운동은 소흘읍 직능단체 연석회의 의결에 따라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촌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청소년지도위원회, 여성농업인회, 농업경영인회, 체육회, 자연보호협의회, 솔루모봉사회, 여성소방대, 영삼주민자율방범대, 여성방범대,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4H연맹회장, 생활개선회 등 20개 소흘읍 단체를 총 망라해 참여했다.
소흘읍 이장협의회 임동호 회장은 “6월24일 직능단체장들과 함께 시민들의 서명서를 갖고 2군수사령부를 방문해 시민들의 염원인 축석~무봉간 도로 확․포장공사의 조기시행에 대한 당위성을 전달할 것”이라면서 “2군수사령관이 군부의 책임자로서 국민을 위한 옳은 정책적 판단을 해 줄 것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흘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주천 회장은 “도로개설은 소흘읍민만이 아닌 포천시민 전체의 숙원사업”이라면서 “군부대가 서명서에 담긴 읍민들의 요구를 묵살한다면 향후 서명운동을 포천시 전체로 확산시켜 전개해 나갈 것”이리고 말했다. 이상창 기자 lsc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