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현씨의 남다른 애향심'
한승필 기자 / 입력 : 2009년 06월 05일
포천시 선단동에 거주하며 정자동경로당 노인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신복현(72)씨는 지난 6월 3일 선단동주민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35만원을 기탁했다.
신복현씨는 남다른 애향심으로 마을의 어려운 이웃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면서 지난해 12월에도 이웃돕기 성금 10만원을 기탁하데 이어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계층을 위하여 사용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에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것이다. 선단동주민센터(동장 백영현)는 기탁된 성금을 선단사랑봉사회에 전달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대한적십자사 선단사랑봉사회 김순자회장은 기탁된 성금의 사용은 월 2회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라며 기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선단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통하여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자원을 발굴․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승필 기자 yesfeel80@naver.com |
한승필 기자 /  입력 : 2009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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