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회장 조도행)은 6월 3일 영북면 소재 산정호수 상동주차장에서 한마음 수련대회 및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과 ‘바르게 살자’라는 문구가 새겨진 조형물은 지난해 9월 소흘읍 하송우리에 제막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포천시협의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재문 경기도협의회 회장, 이병업 전 포천시협의회 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과 서장원 포천시장, 이상만 한나라당 수석부위장, 정종근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이주석·이우형 의원, 포천시의회 김성남·이강림 의원, 김인수 개성인삼농협조합장 등 관내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조도행 시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청의 지원과 시 회원들의 노력으로 연인원 100만 명이 찾는 산정호수에서 조형물 제막식을 갖게 됐다”면서 “진실, 질서, 화합의 힘으로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주차장 입구에서 제막식을 갖고, 300여 명의 회원이 산정호수 주변에서 청결운동이 벌였으며, 박문해(가산면 방축리)·박금석(영북면 부위원장) 회원이 경기도협의회장 감사패를, 박기원 회원(가산면 금현리)이 포천시협의회장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