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올바른 포천관광의 방향제시와 지역 관광업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지역 관광업체 간 간담회'를 지난 3월에 이어 지난 5월 26일 시정회의실에서 가졌다.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40여개 관광업체 간 인적교류가 이루어졌으며 관광업체 간 여행패키지를 운영하는 사례가 나와 긍정적인 평가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포천시는 테마별, 계절별, 기간별, 특색별 관광상품을 제시하였고 관광업체와 함께 현실적인 문제점과 발전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포천시 인바운드 관광시장 개발을 위해 일본쥬니찌 신문사와 함께 한국문화교육을 실시하는 KR2 경영연구소와 양해각서 체결 계획[2009.5.29.(목)]과 포천시 관광홍보를 위한 여행기자 및 여행사 관계자의 팸투어 실시 계획[2009.6.4.(목)~6.5.(금)]등 현안 사항을 함께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업체 대표는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다양한 관광관련 업체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준 포천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포천시 관광문화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간담회를 주제한 한 관계자는 “그 동안 행정관서에서 주도했던 관광 발전을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관서에서는 지원만 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정기적으로 열리는 '지역 관광업체 간 간담회'가 그 중심에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시는 26일 '지역 관광업체 간 간담회'를 통해 올바른 포천관광의 방향제시를 의논하였다.